윗짤 dc동방신기갤펌




사생들이 박유천 집 주차장에 CCTV 설치




그리고 극히 일부분인 사생의 만행들





사생한테 뺨 맞는 박유천




식당창문에 우루루 붙어 지켜보는 사생들





찜질방에서 자고 있는 김재중 도촬


사생들 = 조직화된 스토커들

윗내용출처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2&sn1=&divpage=8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66529




사생범 만행 짤들입니다. 뺨때리고, 성추행 수준의 스킨십은 물론 주민번호 도용은 기본이고 버젓이 판매까지...

쵸니 주민번호가 젤로 외우기 쉬워서... 외상값을 씌웠다뉘...

알수록, 볼수록 기가 막힌 범죄자들이네요ㅠㅠㅠ

 

 


다른말 길게 안쓰고싶다. 트위터로 분노의 폭풍트윗을 날리고 난 터라, 더이상 타자치는게 힘이 든다.

하지만, 이걸 읽고있는 이들에게 이것만 묻고싶다.

"당신이 근10년간 집단 스토킹을 조직적으로, 변태적으로, 폭력적으로, 당해왔다.
그들은 위 사진과 같이 팬이라는 이름으로 보호를 받으며 온갖범죄를 서슴치 않는다.
최근에 돌고있는 음성파일은 3년전인 2009년의 녹취로, 그또한 사생들이 맞는것또한 즐기며 녹취하고 찍은 것이다.
당신이 참다못해 내지른 욕설들과 당신을 스토킹하는 이들의 머리를 때렸다고,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이런 몰매를 맞아야 하는가?

생각해보자, '여자인데, 어린데..'이러지 말고, (실제로 어린애들'도' 있지만)
20대부터 30대까지 사생범들은 더이상 어리지만은 않은 성인들이다.
성별을 바꿔보면, 여자아이돌을 데뷔이후 거의 십년동안 집단 남자스토커들이 집에 쳐들어와서 키스하고 만지고,
무단주거침입해서 씨씨티비달아 감시하고, 휴대전화 도청해서 여자인지확인하고,집에서 자는거 찍고,
게다가 자기 기억해달라고 뺨때리거나 교통사고나게한다면...
그래서 그 정신적심리적폭행을 당한 여자아이돌이 남자 스토커를 때리고 욕했다면, 당신들은 JYJ욕한것처럼 그를 욕할건가?

JYJ는 방송에서,트위터에서 욕설을 하지않고, 시도때도없이 바꾸어야하는 핸드폰으로 전화하는 스토커들에게 욕설을 했다.
2009년이면, 데뷔후 햇수로 6년인데, 당신같았으면 정신이 말짱했을까?
일반인이였다면, 참지않고 바로 신고하고, 정신병원으로 들어가거나 경찰들이 막아주거나, 더하게 때리고 욕설을 했겠지.

이들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팬으로 가장한 스토커집단의 행패를 참아야했다.
폭력은 어떤이유에서건 용서가 될 수 없다고? 때린다는거 자체가 좋은일은 아니다.
하지만, 저렇게 몇년간 미친스토커들에게 정신적으로 때론 신체적으로 폭력을 당해왔다. 당신은 방어를 하지 않겠는가?
이들이 그래도 참았어야 했다고? 벌써 십년이 다 되어 갑니다. 이들이 저런일을 겪어온게...
여자라서, 어리니까(어리지도 않아. 20대도 많고 30대도 많다),팬이라서(지랄한다. 팬은 그러지않는다.)?
무슨 사건이건 인과관계가 있기 마련이고, 폭행을 하게한 원인도 정확히 살펴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신의 판단력은 어느정도인가? 당신이 한번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그들을 무작정 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역지사지 생각하기도 귀찮다면 그냥 이 일에서 관심 딱 떼고 아무 말도 하지 말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