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범접할 수 없는 기품을 품은 타란이를 표현하고 싶었으나

그림에 다 담을 수 없었다 ;ㅁ;

타란탈레그라의 중성적인 마법사 컨셉 또한 아름답고 중독적이다.

엘리자벳의 토드의 이미지를 차용해 타란탈레그라의 컨셉을 정했다는

씨앗의 선택은 천번만번 옳다

진짜 그리는 맛이 쏠쏠해..♥

 



 



완성~ㅎㅎ